안녕하세요. 초보회원 하우맨입니다...
금일 옆동에서 공제한 키보드를 하나 조립하고...
기존에 쓰고있던 더치트를 같은 파트의 분께 하루동안 빌려드렸습니다..
원래 이분은 제가 커스텀 키보드 사용하는 것을 전혀...전혀...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는데..ㅎㅎ
(잠시 써보라고 해도 사용 안하신다고...;;)
어제 오전에 변백 슷치에 키캡 하나 꽂아서 심심할때마다 눌러보라고 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전에 잠시 써보시라고 더치트를 건냈더니..덥썩...
그리고 방금은..
자기는 아크릴로 된거 하나 구할수있냐고...캬캬캬캬...알루는 비싼거 같다고..;;
전염 시켰습니다... 그것도 3명이나...ㅋㅋ
이제 기판만 구하면 됩니다..ㅋㅋㅋ
저 잘했나요? ㅋ
회원님들이 더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