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딥니다. 오전에 잠깐 들렀습니다.^^
SK 박재홍 선수의 은퇴 소식을 접한 까닭에...
전 야구도, 축구도, 농구도 좋아합니다. 물과 눈, 얼음 외... 땅에서 공가지고 노는건 다 좋아합니다.
그 중에 야구와 축구를 많이 좋아하는데, 어릴적 공 하나면 여럿이 놀 수 있었던 대표적인 놀이었기에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천야구도, 고교야구 때부터 유명합니다. 인고, 제고, 동산고 등등...
슈퍼스타즈>핀토스>돌핀스>유니콘즈>와이번즈... 연고지 이적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어쨌든 다... 좋아했던 팀입니다.
히어로즈도 좋아하고, 레이더스도 나름 좋아합니다.
선수들 중에 좋했던 선수... 몇 명 뽑으라면 김진우, 장명부, 정명원, 김수경, 최원호, 박경완... 그리고 박재홍...
9회말 투 아웃에 세워야 할 선수로 뽑으라면 단연 박재홍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은퇴입니다. ㅠㅠ
조금씩 조금씩 좋아했던 것들을 뒤로 하게 되는 마당에 좀 더 아쉬움이 남는군요.
언젠가 은퇴할거라 생각했지만... 다가오니 역시 아쉽...
앞으로 무엇은 하시던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인천 야구에 늘 가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금년에는 야구장과 축구장에 좀 더 자주 갈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ㅡㅡ++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