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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페북에서 본 글이네요.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이긴한데..
과연 최저임금제를 줄 수 있는 알바가 몇군데나 될런지...
우리나라의 현실이 저런 것이죠ㅠ_ㅠ
저분 페북을 잠시 들렀었는데 주변 알바자리에 시급(최저임금제 보장)이 안맞아서 포기한듯 하더군요.
그리곤 학업에 열중해서 장학금 타겠다 라고 써있던것 같네요!
좋은 선택을 한듯합니다. 학점도 잘받고 장학금도 받고하면 꿩먹고 알먹고죠!
저도 학부생들이 방학때 할게 없어서 알바한다고 하면.. 자주 얘기하던 내용입니다.
본인의 스펙을 올려서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직업을 가지는게 어떨지..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사장이 참.. 개념이 없네요.
자게이에서는 사장쉴드치시는 분도 있던데..빻이는 분위기...
알바가 시급을 물어보고 면접을 보는데, 면접보기 전부터 돈 물어본다고..뭐라던데.. 도대체가 노동자를 xx 취급하는 이 나라는 세대가 변해도 한참 변해야할 듯 하네요!
우리부터 노력해 보아요!
저도 지금이야 월급 받고 있지만....
자영업자들 입장에서 최저임금 부담 없이 마추어 줄수 있는 사장이 얼마나 되련지 알고 말씁 하시는지...ㅋ
일만 잘하면야 그 이상도 줄수 있는 문제지만....처음부터 임금이니 뭐니 따지는 애들은 정작 일은
대충인 경우가 많으니 저 같으면 저런애들 뽑지도 않습니다.
자신 능력부터 보이면 악덕 사장들 아니면 적당히 급여 올려주는 쎈스 정도는 있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