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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딸만 기억해주는 제 생일이었습니다.
부모님과 동생들은 아무도 연락을 안해주네요.. ㅡ.ㅡ;
그래도 와이프가 미역국 끓여 줘서 먹었고 케잌에 촛불 붙이고 생일축하 노래 들었습니다. ^^;
(나이 40 넘으면 초 4개만 꼿는 거랍니다. ㅎㅎ)
갑자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