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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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19 03:38

불금을 보내려 하였지만....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금입니다

야근하고 집에 이제 도착했습니다...

역시...금요일엔 야근이군요...ㅠㅠㅋㅋ;



참치29 [Lv: 11 / 명성: 527 / 전투력: 2150] 13-01-19 07:46 고생하셨습니다...전 토요일 출근하러 이만..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3-01-19 08:20 전 지금 막 집에 들어왔습니다. 이제 불금입니다...크흐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Zoon [Lv: 23 / 명성: 571 / 전투력: 840] 13-01-19 09:41 불금이지만 애들 재우다가 먼저 자버렸습니다.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뒷북소년 [Lv: 52 / 명성: 719 / 전투력: 2680] 13-01-19 13:33 당연히 야근이었습니다. ㅜ.ㅜ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more [Lv: 515 / 명성: 653 / 전투력: 4421] 13-01-19 17:42 토요일에도 근무해야죠.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하우맨 [Lv: 52 / 명성: 543 / 전투력: 2950] 13-01-19 20:51 ㅠㅠ 고생이 많으십니다..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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