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막대기 입니다.
지난주에 받았는데 이제서야 올립니다.
오래 전 사용했던 키보드들의 꼬인 줄은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엄청 두껍고 단단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456에 물려서 예쁘게 사용해 주겠습니다.
동봉해 주신 깜찍한 피칵 스티커를 어디에 붙일까 고민입니다.
덕분에 새로운 단어를 배웠네요 ^^
이제 스위치만 구하면 됩니다.
'쨀깍임의 청축'도 '도각임의 갈축'도 아닌 리니어로 가봐야지 하다가..
"흑축은 무서워(무겁기도하고)"라는 생각에
적축을 구해두고 가지고 있던 한우들을 다 분양 보냈는데..
한대는 놔둘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ㅜㅠ
두줄요약
1. Anti 님 감사합니다.
2. 한우 구합미덩. ㄳ
* 오늘 울푸님의 투표독려 상품 '스위치 스티커'도 왔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울푸님)
더욱 한우가 생각이 나는 겨울입니다.
(참, 빼먹은 것들 택배 발송했습니다.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