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번 살때 좋은거 사고,,계속 업글하자,,,해서,,,,,한 300점은 쓴듯해요 컴터에...한달사이에요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러고보니 점점 컴 사는 주기가 늘어나네요.
예전에는 2년에 한번꼴 이었는데, 요즘은 4년 넘어가는게 태반 이네요...
아마 게임을 안해서 그런듯...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집에서 쓰는 컴이 E2140에 라데온 2600 인데 저도 중고로 i5 750에 라데온 5850 정도 생각하고있습니다. 한 30만원정도면 될듯한데..
연구실 컴 i5 3570을 쓰니 집컴이 구린건 알고있었지만 정말 못쓰겠더라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미.. 6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용도는 인터넷 검색 정도 인지라..
AMD 듀얼인데도 쌩쌩 돌아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이러다가 컴퓨터 다 팔아먹고 키보드만 남겠어요..
컴퓨터도 없는데 키보드만 가지고 있는 저를 보게 될까 겁나네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켄츠인가요? Q6600 쓰는데 윈8 업글 끝나기전에 바꾸려다가..(윈7정품 사용중.. ㅡㅡ;)
포기하고 앰프바꿨습니다. 쓰던 앰프보다 체적으로 1/10안되는거 같은데 책상이 안 넓어진건 왜일까요 ㅋ

이젠 게임을 안하다보니(컴퓨터 게임을.. 콘솔은 자주합니다..) HDD많이 사용하는 작업할때 빼곤 불편함을 모르고 살겠더군요(노트북에 SSD를 쓰다보니 이건 정말 답답하더군요..)

코딩하는데도 아직 문제없고 램이나 늘렸으면 좋으련만 DDR2의 가격은 이제 한숨만 나오니..

컴퓨터 바꿀돈 - 앰프값 = 조금 남아서 케이스랑 SSD를 들여놓고 몇 년 더 써야겠습니다. 벌써 5년째인가 6년째 인가.. 반년마다 바꿀때도 있었는데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컴퓨터 지름 축하드립니다~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실 요새 워낙 빨리빨리 바뀌는 추세라 오히려 그냥 호환만 되게 중간정도 성능의 부품들로 교체해 주는게 좋더라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추카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