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들락달락거리기만하는 아침에입니다. (__)ㅋ
우선 인사먼저 드리고 킁
장터 조건충족을 위해 작년여름에 한참 글적었던기억이나네용.
지나간 글들? 검색 해봐야 세네개지만
어머니 발등뼈부러졌을때. 쾌유 댓글 달아주신분들게 먼저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잘 돌아다니십니다.
근 두달넘게 자유가 없었던기억이. ㅎㅎㅋ
요즘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모든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공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랄뿐입니다
역시나 딱히 쓸말은 여기까지인거같네용.
아.
장터를 이용하기위해서. 글을 세번 적기위해 약간의 노력을 해서
지금은 장터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ㅋ
일년정도 푹빠지고 나니.. 조금 마음의 정리가 되는군용
여기서 질문하나.. 전투력은 또뭔가용ㅋ
이젠 전투력을 쌓아 올려야 하나 봅니다.
맛난 저녁식사하세용~ 전이만 물러갑니다 다다닥~
아침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ㅎ 전투력 타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