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랑 대한통운이 합치는 과정이라 그런거네요. 18일날 노트북하드 하나 주문했는데 이게 21일 밤 늦게와서
부랴부랴 os깔고 하드체크해보니 불량 ;; 다음날 22일 하드 교환신청하고 cj택배가 다른 물건배달하러오면서
하드수거해가더니 감감무소식 배송정보는 뜨지도 않고 26일 문의해봤지만 하드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업체에선 하드가 와서 상태확인하고 이상있으면 교환해주는 시스템이라 뭐 이번건 자기네들도 미안
하다고 하면서 바로 오면 무조건 교체해준다고하는데) 언제올련지 (듣기론 cj나 대한통운택배는 지금 기본이
10일정도 걸린다네요. ;;)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직접 용산가서 교체하는건데 ㅠㅠ 혹시 택배이용하실분들은
cj나 대한통운쪽은 당분간 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