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영감님 늦게까지 안주무시고 모하세요? ^_^
오늘은 낮부터 날씨 풀린다고하네요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참 불편한 마음입니다..

시골영감님 연말인사로... 사랑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보면서 불편하더군요. 좀 더 적고싶지만 그러면 괜히 분란만 일으킬거 같아서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약 2년 반동안 몇 백씩 일괄 때려서 그간 약 3천 정도 키보드를 구매해서 맛본 사람으로서. (어째 마이너스는줄지가 않는군요)

시간이 지나고 나서 여러가지 이유로 초보등쳐먹었다는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고.. (제가 먹힌거죠)
그래도 고마웠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있는데.

스스로 어떤 형태로던 도움이 되어서 일년 이년이 지난뒤 구매자에게 욕은 안먹어야지 하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제 판 물건도 소자땜 펌업 해드리고.. 물건을 팔면서 손해도 한 15점 정도 본것 같은데..


이걸 스스로 용납하는것 자체가
"과거 키보드 한대 때문에 백단위의 일괄을 불렀던 경험이 있는 나인데 이정도는 괜찮아" 라고 스스로 속이는 지도 모르지요.

아무튼 게시판에 좋은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런 순환고리가 끊이지 않고 계속되는것 또한 씁쓸하다는 겁니다.
없어지려면 떡밥으로 쓰이는 공제가 없어져야 되겠네요.
물품하나 때문에 몇백씩 일괄때려 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51066&sca=&sfl=wr_name%2C1&stx=%EF%BF%BD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51096&sca=&sfl=wr_name%2C1&stx=%EF%BF%BD
입장바꿔 생각해 봐도 저의 좁은 생각으로는 그래도 고맙게 느껴질런지 ..스스로 속일수 있을지는 장담 못하겠네요.
.. 비단 특정분을 겨냥해서 쓴 글은 아니지만 댓글을 보고 이틀동안 생각해봐도
그건 아니다 싶어서 덧글 남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떡밥 부분이 많이 와닿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 이래서 제 판매글에 댓글을 달아 주셨구나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반성합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뭔일이 있었길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