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량회원 크레이지 입니다.
- 최근 작성한 글을 찾아봤더니 올해 3월 14일에 올린게 마지막이었군요.
많은 활동 하지 못한점 반성하겠습니다 ^^;;
- 연말이지만 어디서도 불러주지 않는 신세군요.... 백수라는게 다 그런거지요 뭐:;;
술 없는 연말은 또 처음인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중입니다. 집이나 지켜야지요...
만일 반려동물이라도 옆에 있었다면, 더 초라했겠지요....ㅋㅋ
- 지구가 멸망한다던 2012년도 지나고, 또 새해가 밝아오는군요.
내년에는 어느 곳에서 별밤보며 일하게 될지(......)
기대아닌 기대를 해봅니다(쩝)
OTD 가족여러분들 모두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좋은 아이템들 많이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남는건 저에게....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