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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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26 19:18

오늘만 벌써 456이 3대가 장터에 출몰 했습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보민다연

안녕하세요..

날씨가 정말 후덜덜하게 춥습니다..

추운날씨에 옷디를 후끈 달궈줄 만한 매물들이 출몰했습니다..

456이 3대나요...ㅎㅎ

456을 얻으려고 기다리시는 분들의 기다림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장터에서 득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QrES [Lv: 146 / 명성: 671 / 전투력: 1989] 12-12-26 19:24 옛날같으면 불나게 줄서겠지만 요즘은 일찍봐도 그냥 시큰둥하네요 ㅠㅠ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보민다연 [Lv: 305 / 명성: 632 / 전투력: 4071] 12-12-26 19:57 이미 456을 몇대 가지고 계신건 아니신지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6 / 전투력: 9205] 12-12-26 19:51 설마 지구의 종말이 오고 있는건 아니겠지요? 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보민다연 [Lv: 305 / 명성: 632 / 전투력: 4071] 12-12-26 19:57 종말이 아니라 키보드의 졸업이 다가오는건 아닐까요?? 졸업이라는게 있을까 싶어요..사실..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2-12-26 19:59 전 돈나무가 말라서리 일찍봐도 그림의 떡이네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보민다연 [Lv: 305 / 명성: 632 / 전투력: 4071] 12-12-26 20:06 그마음 200% 공감합니다...ㅜㅜ 저도 그런적이 몇번 있어서.. 그때가 아마 삼클이 장터에 떳을 때 였습니다.. 제가 젤 첨에 본거였는데..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토서 [Lv: 47 / 명성: 631 / 전투력: 1465] 12-12-26 20:15 그래도 생각보다 줄서신 분들이 얼마 없더군요. 만약 456핑크가 떴다면 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보민다연 [Lv: 305 / 명성: 632 / 전투력: 4071] 12-12-26 21:26 갠적으로 두고두고 사용한다면 블랙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전적으로 주관적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epC [Lv: 122 / 명성: 563 / 전투력: 1724] 12-12-26 20:37 연말이라 다들 힘드신가여 ^^;; 하.. 전 끝까지 제 사오륙을 지키렵니닷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꿀벌 [Lv: 88 / 명성: 577 / 전투력: 3415] 12-12-26 21:08 아무래도 두대씩 신청하신 불들이 소량 풀가능성이 있을꺼 같아요 ㅋ 저도 삼미니 한대는 분양 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보민다연 [Lv: 305 / 명성: 632 / 전투력: 4071] 12-12-26 21:27 흠...언제 삼미니는 분양하셨어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해밀짱 [Lv: 87 / 명성: 680 / 전투력: 2321] 12-12-26 21:45 연말년시 급전 빌려드림다. 356,456 다 받아용. ㅎㅎㅎ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타 [Lv: 251 / 명성: 697 / 전투력: 3164] 12-12-26 21:49 간만에 접속했는데.. 갑자기..떡밥이.... 일단 물고 봤습니다 ㅡ,.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more [Lv: 515 / 명성: 653 / 전투력: 4421] 12-12-26 22:17 떡밥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12-26 22:37 돈이 없어효 ㅠ_ㅜ 흑흑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로스팅 [Lv: 123 / 명성: 529 / 전투력: 492] 12-12-26 23:57 가끔가다 엄청난 장터가 열릴때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금환식 [Lv: 174 / 명성: 609 / 전투력: 5877] 12-12-27 00:26 정말 마구마구 풀리는군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참치29 [Lv: 11 / 명성: 527 / 전투력: 2150] 12-12-27 00:49 ㅋㅋ 오늘은 정말 456이 비처럼 쏟아지는 날이군요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12-27 13:28 뭔일인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해피사랑 [Lv: 3 / 명성: 529 / 전투력: 174] 12-12-29 21:03 대박..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oni [Lv: 34 / 명성: 350 / 전투력: 2328] 16-07-09 00:53 부럽부럽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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