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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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21 10:01

영웅과 악당의 차이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돌쇠4

좀 된 거지만 보니까 또 재밌네요 ㅎㅎ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2-12-21 10:07 우어....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2-12-21 10:18 의미심장하고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참치29 [Lv: 11 / 명성: 527 / 전투력: 2150] 12-12-21 10:22 ㅋㅋ 재밌군요!!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yryan [Lv: 39 / 명성: 598 / 전투력: 1030] 12-12-21 10:32 악당이 좋아 보이는데요..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7 / 전투력: 7754] 12-12-21 10:37 악당이 ......조..좋은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rus [Lv: 43 / 명성: 582 / 전투력: 2677] 12-12-21 10:46 결국 보는 사람의 관점이 무섭다는거죠... ㄷ ㄷ ㄷ 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하늘처럼 [Lv: 51 / 명성: 707 / 전투력: 760] 12-12-21 10:48 가장 큰 차이는 세계정복을 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2-12-21 11:06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redxiii [Lv: 51 / 명성: 579 / 전투력: 3436] 12-12-21 11:14 악당이 꽤나 좋은녀석 이었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ilkNRadio [Lv: 32 / 명성: 597 / 전투력: 1474] 12-12-21 11:31 불법은 정말 성실한듯, 예전에 어떤 두사람의 생활 습관을 적어두고, 말미에 한쪽은 처칠, 한쪽은 히틀러라는 글을 본 기억이 나네요. 본지 너무 오래되서,,, 이제 찾기도 힘든.ㅠ_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12-21 15:07 전 영웅 이네요...ㅜ.ㅜ;;;; 은근 슬프다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12-21 17:03 악당은 좋은 특징만 가지고 있군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more [Lv: 515 / 명성: 653 / 전투력: 4421] 12-12-21 17:59 그는 좋은 악당이였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lecfelis [Lv: 20 / 명성: 545 / 전투력: 1193] 12-12-21 19:37 사람은 자기가 가장 욕하던 사람처럼 그도 역시 똑같이 이럴사람아닌데 싶은데도 어리석은짓을 비슷하게 해나가죠 욕을 줄기차게 맘속이든 뭐든 해대서 저주받나 싶을정도로.... 문제는, 성경에 나오듯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를 잘몰라서 그런지, 사람만 타켓으로 욕을 해댔는지..... 욕한 사람쪽으로 가는듯..... 물론 반성자체가 불가한 마인드나, 뇌구조이면 그자체가 죄니까 사람미워하는게 아니라서 다른케이스겠지만.... 우측의 1번이 확실시 되고 있고, 그냥 많이 하고싶은게 있어서 고민하는중이지 목표가 없는게 아니고, 어릴적 장난으로 다한번씩?(아닌가요? 저만 썩은 본성인가요?) 그린 악당의 이미지나, SF적인 이공계악당의 모습..... 까짓것 꿈만 꾸지말고 해보자... 뭐 이런것도.... 점점 꿈이 선명한 이야기가 되가니까, 참 기분이 뭐라할지..... 학문적인 기쁨은 있는데, 마음이 허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12-21 21:57 오홋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킬리란셰로 [Lv: 130 / 명성: 730 / 전투력: 6870] 12-12-22 01:38 악당 좋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lokiju0 [Lv: 49 / 명성: 607 / 전투력: 2371] 12-12-22 06:16 아... 수긍하지 않을 수 없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onjo [Lv: 106 / 명성: 559 / 전투력: 1998] 12-12-22 07:04 악당이 낫군여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코에코 [Lv: 54 / 명성: 532 / 전투력: 370] 12-12-22 09:45 특징만 보면 반대인거 같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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