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초보회원 비냐쿨쿨입니다.
OTD 들어와서 흔적 남기는게 정말 오랜만이네요. 다들 잘 계셨죠?^^;
한때는 키보드에 푹 빠져 살았던 적이 있었나 싶었을 정도로 발길이 뜸해졌다가
어제 저녁 6시 전에 피자와 술 셋팅해놓고 출구조사 기다리다가 멘붕이 온 뒤부터 지금까지 기운이 나질 않네요..
오늘 하루종일 인터넷 기사를 보기 싫어 일부러 평소 안하던 일도 열심히 했는데... 그마저도 퇴근할때쯤 되니 할일이 없어지네요.
그러다 정말 오랜만에 여기 들렀는데, 정말 오랫만이라 감회가 새롭네요^^
머 어쩌겠습니까... 다시 힘을 내는 수밖에요...
힘들 냅시다^^
p.s> 그나저나 옛날옛적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더치트 공제 받아서 소자 납땜하다가 태워먹은건지 인식이 안되는데 요거 공방이나 어디 맡겨서 손볼 방법이 있나요?ㅎㅎ
당분간은 다시 키보드에나 빠져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