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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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20 14:31

친일파의 쟌다르크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노바

산케이 신문이라고 하는군요. ..... 해외 늬우스 접할때 마다 부끄러워집니다.



버섯볶음밥 [Lv: 45 / 명성: 616 / 전투력: 1080] 12-12-20 14:43 문재인의 공약이 어이가 없었죠-.-; 한마디로 노바님이 부끄러워하는 것보다 더 부끄러운거였단 말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바 [Lv: 300 / 명성: 757 / 전투력: 7658] 12-12-20 14:55 이해가 잘 안됩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버섯볶음밥 [Lv: 45 / 명성: 616 / 전투력: 1080] 12-12-20 14:58 서해 공동 사용 & DMZ 이게 컸습니다-.-+++ 대북정책을 조금 수정했어도 이겼을텐데요--;;; 기본적으로, 민주 vs 독재는 '내부'의 문제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바 [Lv: 300 / 명성: 757 / 전투력: 7658] 12-12-20 15:08 해당 사항에 대한 관점은 다르지만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른 의미의 '내부'일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저도 '내부'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공감한 선거였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버섯볶음밥 [Lv: 45 / 명성: 616 / 전투력: 1080] 12-12-20 15:13 내부 문제가 심각하다는것은 득표율을 보면 알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공감대가 형성된것 같습니다. 표차가 3.6%가 나니깐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7 / 전투력: 7754] 12-12-20 15:18 3.6%와 공감대 형성, 득표율간의 상관관계를 잘 못알아듣겠네요. 내부적으로 빠른 단일화가 안되었다던가, 정책보다 이념대결로 갔기 때문에 선거의 결과가 이런것이지.....각 후보의 공약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혹시나 내부의 문제가 국내문제를 말씀하신건가요? 대외정책에 대한 이슈가 약해서 진거라면 일부 공감이 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버섯볶음밥 [Lv: 45 / 명성: 616 / 전투력: 1080] 12-12-20 15:27 수치는 하나의 참고자료일뿐이긴 하지만 지난 대선과 비교해서 표차가 상당히 줄었습니다. 역대 대선 득표율을 비교해보시면, 대충 보이실거 같은데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Noir가이 [Lv: 140 / 명성: 679 / 전투력: 3726] 12-12-20 14:46 아..뭔뜻인진 알겠는데 제대로 읽지를 못하니.. 살인의 추억 마지막에 FBI가 보내온 문서 읽는 송강호 느낌입니다.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影野 [Lv: 51 / 명성: 755 / 전투력: 1686] 12-12-20 15:17 수치심 이란게 무언지 확실히 알게되는 기사네요. 누구 말처럼 한민족 역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아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미친엘프 [Lv: 37 / 명성: 568 / 전투력: 1560] 12-12-20 16:22 산케이가 원래 좀 미친 놈들이긴 한데... 갸들이 쓴 친일파라는 게 그런 의미는 아닐 겁니다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바 [Lv: 300 / 명성: 757 / 전투력: 7658] 12-12-20 16:53 아니길 바래야겠지요? ^^ 그래도 꿀꿀한 이 기분은...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푸른용 [Lv: 78 / 명성: 735 / 전투력: 4443] 12-12-20 17:24 1번을 찍으신 회사 윗분들이 하시는 공통적인 말씀이... 대북 정책과 이정희의 남쪽 정부 발언이 제일 컸다고 하시네요. 경기도 북부와 강원도, 인천이 초토화 된 걸 보면 어느 정도 일리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공감하기는 힘드네요. 이 우울함과 꿀꿀한 기분은 좀처럼 가시질 않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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