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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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20 14:25

[퍼옴] 경남 토박이 아빠의 문자...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아싸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92978&s_no=92978&page=1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입니다.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2-12-20 14:26 암것도 안뜨는데요. 왠지 회사에서 차단당한것 같습니다. 검색해서 내용은 확인하였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하우맨 [Lv: 52 / 명성: 543 / 전투력: 2950] 12-12-20 14:46 와....멋지다..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9 / 전투력: 7049] 12-12-20 14:48 부끄럽습니다....내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게 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세상을 다시 물려주고 싶지 않았는데...부끄럽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2-12-20 15:14 저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은게 안타깝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2-12-20 15:59 올 설에는 부녀상봉이 있겠군요^^ 저도 딸아이와 저렇게 대화할 수 있는 아빠가 되고싶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2-12-20 17:17 자식에게 미안하다는 말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부끄럽지 않은 세대의 아빠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힘내라아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순수의시절 [Lv: 0 / 명성: 523 / 전투력: 36] 12-12-20 20:25 솔직히 '아버지'의 식견에 비해 '나' 분의 주장이 또다른 협소함에 갖혀져 있는게 보여서 안타깝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2-12-20 23:28 경험에서 울어나오는 식견을 젊은 사람이 알겠습니까! 싶습니다만, 협소한 것만큼이나 멘붕인 상태를 대변하는 것이라 이해해주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onjo [Lv: 106 / 명성: 559 / 전투력: 1998] 12-12-22 07:08 멋지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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