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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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19 10:40

투표했습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화이트핸드

점심먹고 출근한다고 일방 통보해놓고 투표하고 왔습니다.

청량리 제 6 투표소...

날씨가 많이 추운데도 많은 분들이 투표하기 위해 오셨네요. 그런데 저보다 젊거나 비슷한 사람은 거의 없고 대부분 노인들 뿐이네요.

※ 자기 얼굴 올렸다고 마눌님이 뭐라 하셔서 인증샷은 내립니다~ ㅎㅎ



불타는고구마 [Lv: 2 / 명성: 751 / 전투력: 52] 12-12-19 12:25 수고많으셨습니당~~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참치29 [Lv: 11 / 명성: 527 / 전투력: 2150] 12-12-19 13:09 ㅋㅋㅋㅋ 젊은분들도 많이 오셨던데..아무래도 시간대별로 차이가 있는듯 해요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기주아부지 [Lv: 743 / 명성: 646 / 전투력: 5166] 12-12-19 13:10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2-12-19 13:36 전 새벽에 기다렸다가 투표했는데 노인분들이 많으시더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9 / 전투력: 7049] 12-12-19 13:40 투표율이 왠지 가슴을 뛰게 하네요~ 전 이제 출근합니다~ ㅎㅎㅎ 얼굴에 철판깔고.... 제발 오늘의 선택이 5년을 웃게 해주길 바래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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