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뜨길래 잠깐 보니까, 한겨례기자가 박사모라고 뻥치고, 들어가니까 어르신들이 가득한 면접같은걸 한 사무실...
그곳이 무슨 먹자골목있는 곳의 작은 빌딩이라는것같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5543.html
아 그러니까 내용을 보니까 기자도 나쁜짓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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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컴퓨터도 겨우하는 어르신들을 SNS로 잘못된 길을 하는것을 알려준것입니다
그러지말고, 저도 딱 사무실에서 문서작성프로그램만 만지고 바빠서 한동안 잊었습니다하면서... 그걸 몰래 녹취하고 딜레이 만든다음에 재보할수도 있지않습니까?
이건 아니라봅니다... 물론 업적은 크지만....
어쩐지 중장년의 어투로, 직접 쓴듯한 글이 몇개 보이더니.... 당관련 활동이 아닌, 개인적 충성활동도 집에서 했다는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