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 마무리 한다고 다른 활동을 자제하다 보니 장터 금단현상이 오는 군요... 장터링 하는게 아니라 계속 장터에 뭔가 올려야 할 거 같은 기분이 자꾸 듭니다. 한동은 암도 시키지 않은 플젝을 진행하기도 했고 깜짝 공구랑 추가 공구 등도 다 장터에서 소화한 탓이겠지요.. 덕분에 정신 없고 순위에 못드신 분들에게는 수요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해 죄송하기도 하고 뭐 그랬는데 그냥 편안히 소분하고 정리하려니 몸이 근질 근질 합니다...많지는 않지만 쟁여 놓은 것들도 있구요...
공제 끝나고 좀 정리되고 착오된 것들 정리되어야 장터에 뭐 올릴 수 있지 않을까 싶네여...
살짝 하나만 힌트 드리면... (이미 알고 계신 것 제외하고) 대압당 신년 맞이 행사 구상중입니다. ㅋ
55변흑인데 -_-;;;;;;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