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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렀습니다.
마침 어제 ㅇㅅ님이 직접 개조해주신 TG3 도 맛이가버려서... 고칠려고 분해해서 요리조리...
만져주다보니 기억에서 잊혀져있던 OTD 가 문득 떠올랐네요
다들 잘 지내시죠 ?? ㅎㅎ
먹고 살기 바빠서..정신이 없었어요
인생의 전환기가 될만한 사껀도 있었고.. 어마어마한 조껀 제시를 받기도 했으나
목숨을 걸어야하는 상황이라...고민도 많이 했었고
뭐 결론은 굶어죽지 않을 정도라면 가족들과 오손도손 지내는게 낫다 라고 생각이 들어서
정신없이 살고 있습니다
ㅎㅎ
오손도손이 제일인듯.. 뭔. 부귀영화를 누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