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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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12 22:22

무각에 도전하는 자세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우기부기

안녕하세요. 우기부기에요.

오랬만에 뻘짓을 앞에두고 글하나 남겨봅니다~ㅎ

몇년전에 처음에 키보드 접하게 되었을 때 해피해킹 무각을 보며.. 저걸 우째쓸까나 싶었는데..

이제 제가 ML4100으로 무각 사용에 도전하고 있네요.

좀 걱정되기는한데.. 자신감 300% 가지고 타이핑 하니까 척척 잘 써지네요 ㅋㅋ

혹시 무각에 도전해보고 싶으신분 계시면..

내가 하는 타이핑에는 절대 오타가 없을 것이다라는 300% 자신감으로 도전해보세요 ㅎㅎ

ps. 옆동에서 분양해 주신 회원님 감사합니다.

이곳과 옆동에 피쓰가 함께하길 진정 원하며~~ 피쓰~~~~~~~ 오예



미친엘프 [Lv: 37 / 명성: 568 / 전투력: 1560] 12-12-13 00:32 저는 포커를 무각으로 사용했었는데, 무각이라고 해도 크게 다를 바 없더라고요. 특수키 입력도 그렇고요. 역시 머리로 키의 위치를 외우는 것보다는 몸이 체득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기부기 [Lv: 78 / 명성: 714 / 전투력: 1219] 12-12-13 00:40 특수키와 숫자는 적응이 잘 안되더라구요. 펑션키도 그렇고.. 아무튼 무각 치고 있는 자신이 신기하긴 합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12-13 02:17 아.. 저도 제 ML꺼네줘야 하는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무 [Lv: 1317 / 명성: 627 / 전투력: 7030] 12-12-13 11:55 무각 깔끔하니 좋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12-14 02:30 오오... ML도 무각 키캡이 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chuldiner [Lv: 22 / 명성: 603 / 전투력: 801] 12-12-15 18:36 키캡이 작아서인지 무각이 예쁘게 보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2-12-17 13:41 와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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