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아니게 하루에 글을 "두" 개나 쓰네요.

마딥니다. 요 아래 조나단님께 공제 추진 감사의 글을 썼었습니다. ^^;;

집사람 폰을 바꾸려고 합니다.

현재 3G 사용자이며 계속 3G 쓸겁니다. <-- 불변

그러므로 보조금의 혜택은 물건너 갑니다.

처음에는 L모사의 넥서스4를 고민했으나, 썩을 국내 통신사와 제조사간의 ... 거시기로 인해

포기 직전이구요.

A모사의 아이폰5는 때마침 언락폰으로 판매한다고 해서 다크호스로 급부상 하고 있습니다.

근데 집사람이 큰화면 큰화면... 그래서 S모사의 노트2도 고민중입니다만, 이걸 구입하면

1개월 뒤에 제가 닭이 되어 있을 것 같아 고민이 되기도 하고요.

P모사의 경주자 시리즈도 고민중입니다만, S모사의 제품과 비슷한 경우가 될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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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됩니다. 휴대폰 하나 사는데 42인치 TV 가격, 제가 내년에 사려 했던 자전거, 뭐..

기타 등등과 자꾸 오버랩 되네요.

각설하고...

어떤게 좋을까욤.

구입에 참고하겠습니다..... 제껀 아니고 집사람 폰이에요. 전 그냥 2G  ㄱ ㄱ 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