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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연구실서 찝찝한 일이 있어서,
후배랑 술한잔 하고 왔습니다.
칭따오 커다란거(?) 한병 양꼬치 안주삼아 먹고 왔는데..
날이 추워서 술이 깼는데도 살짝 알딸딸하네요..
그래서 사무앨 아담스 한병을 더 마실까 살짝 고민중입니다.ㅋ
다들 각자 댁에서 한병씩 하는거 어떨까요? ㅋㅋ
근데 낼 시험인데.. 왜 저는 OTD를 하고 있는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