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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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11 13:45

오늘 본 빡침뉴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부들부들

1. SK 1호 개통자 관련 직원으로 세웠다?

2. "미성년 장애인 성폭행 했으나 씻겨서 보내줬으니 집행유예 드립니다~~ "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2-12-11 13:58 특히 2.번 기사를 보니 부들부들 떨게 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2-12-11 14:00 왜 이런 빡친 뉴스들만 많은지 모르겠네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12-11 14:57 2번 뉴스는 눌러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한국은 참 성폭행에 관해 관대 합니다. 아마도 법 집행 하시는 분들이 뭔가 찔리는게 있는것 같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lokiju0 [Lv: 49 / 명성: 607 / 전투력: 2371] 12-12-11 14:59 성누리당이 늘 국회의 거대여당을 차지하니까요. ㄷ ㄷ ㄸ 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2-12-11 15:02 아우아우아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12-12 00:39 두 기사 모두 보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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