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의학.... 음이냐 양이냐....
http://blog.naver.com/neuintmed?Redirect=Log&logNo=80164505969
고집적 초음파 뇌수술과 같은 현상은 강박장애.간질.통증.뇌종양 등
다양한 신경계 질환에 치료에 응용될 수 있을것으로 전망됩니다.
고집적 초음파 뇌수술은 머리를 열거나 절개하지 않아도 될 뿐 아니라
감마나이프처럼 방사선 노출 문제를 해소할 수 있어 고령의 환자나 수술적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에게 치료의 폭을 넓혀줄 수 있을것입니다.
[출처] 고집적 초음파 뇌수술|작성자 neuintmed
그러고 보니까 아는사람이나, 시설에 있는 사람중에 간질때문에 병원에 자주가고, 자주 조퇴하던 사람이 있던데... 지금도 그러는지 나도 지금은 복무안하고 내일하니까 바빠서 볼겨를도 없고.....
요즘은 옛날과 다르게 지적능력장해판정이 사실, 능력이 아니라, 일부 기능장해로 돌발적인 위험행동이나, 간질, 이상행동으로 방해를 받는다고 좀 과장하면 그리말할수있는데....
뭐, 쓸까 말까 고민은 해야합니다
단순히 비염으로 코 넓히는, 양방식 확장제, 한방식, 쓰린 한약재나, 허브계열 개인구매 약물....
스테로이드계열 이빈후과 방식뺴곤 나머지 두개가 나아보이나, 그렇다고 좋은것도 아닙니다
항생제부작용이니 뭐니 해도 그래도 이빈후과에서 부어버린 점막 긁어내고, 가라앉게 개선이 단기적일땐, 항생제부작용이 적으니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비염치료 받는사람 입장이 그러하다는거고,
단순히 코점막가지고 그러는것도 머리까지 쓰리다 싶습니다 허브같은건, 처음할땐 희석해서 뿌려도 콧물마구 흘리면서 마구 뛰어다니다가, 아무리 잠을 많이 잤어도 잠을 잘듭니다
나중엔 단순 천연성분허브임에도 단련되어 원액가깝게 부어도 머리만 쓰리고 잠은 안오는, 약물 부작용? 이 생기는데,
매스로 두개골 절단등은 아니지만, 봉합도 거의 전무한 초음파매스로 지져대면 어떨지가 걱정입니다....
척추병으로 척추 연골을 인공보강하기전엔 일부를 절개하는 시술있었더니 나중에 부작용으로 병이 매우 심각해져서 운동성이 둔해지는 심각한 의료사고가 났다고 하니, 참으로 고민됩니다....
그래도 원래 있는 병을 약물로 해서 더 악화될바엔, 써봐야할 카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뭐... 제가 가끔 내뱉는 말투나, 열을 내며 하는 반응등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언제나 알아가는 과정과 시작, 발전 과정은
순수한 마음은 아니고, 매드 사이언티스트같은 마인드로 관심을 가지고 봐서 더더욱 저의 주장이 부끄럽게 생각됩니다....
그런거 생각하면 친구들이 상식많아서 시기한것이 아니라, 그걸 농담이지만 나쁜쪽으로 조합해서 응용된다고 농담삼아 말할때부터 괴롭히기 시작한거였네요......
작성일 : 12-12-10 20:40
조회 :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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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 심정도 좀 이해좀 해주시길!
혼자 이해하시는 쪽으로 쓰실거면 메모장도 있겠지만
다른분도 보는 자유게시판이니 보는 사람 편하게도 생각좀 해주세요 ~
물론 이 말 적는 저도 어법 개판입니다. 조금만 더 알아보기 쉽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