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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온다는 문자받고 눈이 빠지게 기다렸는데 역시나 호락호락하지 않는 민휘양 애태우다 이제서야
왔네요. 일단 받아본 느낌은 어잌후 묵직하네요. ㅋㅋㅋ 잘빠진 왜관에 무게는 묵직하니 좋습니다.
어디 상한곳 없이 (응삼님의 포장신공에 놀랐습니다.) 잘왔고 도착하신분중에 위아래 색이 너무 차이
난다고 해서 전 어떤가 했는데 제눈엔 괜찮네요. (뽑기가 잘된건지)
다시한번 이런 전설적인 템을 만들어주시고 드랍해주신 응삼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사진은 터치로 찍은거라 화질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