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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엊그제 봤습니다.
액션도 그리 강하지 않고,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이해 안되는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공감대도 형성 안될겁니다.
그나마 한국에는 오토바이 택배가 있으니 그나마 괜찮으실지 모르지만, 제가 사는 남부 캘리포니아는 그런것도 없는 지역이라....
요즘 자전거에 빠져 사는지라 기다리다 봤는데, 기대이하 이더군요.
그나마 주인공역을 맡은 배우를 좋아 하기에 다행 이었습니다.
오히려 악역을 맡은 배우가 너무 치졸한 연기를 잘해서 그게 재미 있었네요.
별 다섯에 세개 줍니다.
액션도 그리 강하지 않고,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이해 안되는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공감대도 형성 안될겁니다.
그나마 한국에는 오토바이 택배가 있으니 그나마 괜찮으실지 모르지만, 제가 사는 남부 캘리포니아는 그런것도 없는 지역이라....
요즘 자전거에 빠져 사는지라 기다리다 봤는데, 기대이하 이더군요.
그나마 주인공역을 맡은 배우를 좋아 하기에 다행 이었습니다.
오히려 악역을 맡은 배우가 너무 치졸한 연기를 잘해서 그게 재미 있었네요.
별 다섯에 세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