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1130000433&md=20121201161806_AN

화성에 생명과 관련된 얘기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미항공우주국(NASA)이 내달 3일 중대발표를 할 예정이다.

현재로선 특별한 발견물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화성에 착륙한 무인 탐사기 ‘큐리오시티’가 보내온 지금까지의 분석자료에서는 지표의 토양에서 탄소를 포함한 유기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하게 될 발표는 인터넷과 일부 언론에서 ‘NASA가 12월3일 중대한 발표를 하는 것은?’이라며 내보낸 호기심 기사와 억측이 난무하고 있는데 따른 입장 정리일 것으로 보인다. 억측 등은 미 라디오 방송의 한 연구자가 ‘역사 교과서에 남을 흥미로운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발언한게 기폭제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저번에 제가 퍼온기사에 대한 글

http://l.otd.kr/6X8H2A4S

해당 기사가 별 내용없고,  최근 찍힌 UFO?라고 나오는 사진인데  제가 보기엔,  여러특징

특히 길고  노란색, 파란  플라즈마로 추정되는 추진방식으로 보이는 사진등으로 보아 캐리어가 아닐까 등등....

미국기준으로 3일인듯한데,  그럼 주말 지난후,  12월의 첫근무날이나, 그다음날  진실이 보여진다는것이죠

큰 소행성 지난기사도,  그동안 조용했다가  나오고....

저는   그게 사실이면 이말을 하겠습니다

드.... 드리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