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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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01 09:55

재미로 뽑아보는 올해의오티디 인 두둥 !!! <-- 이런거 해보면 ^^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onjo

재미로 뽑아보는 올해의오티디 인 두둥 !!! <-- 이런거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군요. ^^

옆동에서 비슷한 거 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참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후보를 선정해보기에는 잘 알지 못해서... ㅎ

생각나는 후보 몇분만 써 봅니다.

> 응삼 - "되는데요" 레전설 응삼옹 / 456GT

> 제로록 - "손은 눈보다 빠르다." 타짜 제로록님 / 광땡, Aikon 2.7

> Jonathan - "태극 RGB는 언제나오나여?" 조나단님 / Dye-Hard RGB

> 둘둘 / "에잇~~ 툴툴~" 둘둘님 / 둘둘미니

> 베이론 / "부가티 베이론 ~~ " 베이론님

> 노바 / "노발대발" 노바님 (추가)

> 無名人 / "로또는 나의것!" (추가)

재미 없어 죄송합니다. ㅠ... 머리를 쥐어짜도 필력이 안나오네여.



참치29 [Lv: 11 / 명성: 527 / 전투력: 2150] 12-12-01 09:59 응삼님 한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12-01 10:07 전 베이론님 한표요.... 이유요??? 그냥요.... 아.. 노바님은 안들어가시는건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onjo [Lv: 106 / 명성: 559 / 전투력: 1998] 12-12-01 15:52 추가했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無名人 [Lv: 1105 / 명성: 688 / 전투력: 1671] 12-12-01 10:51 >無名人 / "로또는 나의것!" ㅌㅌ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onjo [Lv: 106 / 명성: 559 / 전투력: 1998] 12-12-01 15:51 추가헀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無名人 [Lv: 1105 / 명성: 688 / 전투력: 1671] 12-12-02 00:02 허걱. 진짜 추가하실줄이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페일노트 [Lv: 9 / 명성: 605 / 전투력: 396] 12-12-01 11:30 전 제로록님 추천드려요~ 올해 고생많으셨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Årchangelus [Lv: 81 / 명성: 555 / 전투력: 1834] 12-12-01 12:05 어느 한분만 뽑기는 힘드네요 ㅎㅎ 모두 올해를 빛내신 분들이잖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휼 [Lv: 242 / 명성: 581 / 전투력: 2706] 12-12-01 12:14 저는 제로록님 한표 드립니다. 공방도 운영하시고 제일 바쁘시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12-12-01 12:18 핡~~ 내려주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onjo [Lv: 106 / 명성: 559 / 전투력: 1998] 12-12-01 15:51 내려드렸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12-01 16:23 다들 훌륭한 분들이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부엉이 [Lv: 296 / 명성: 656 / 전투력: 8041] 12-12-01 21:14 저는 밥 제일 많이 사주시는 노발리스님으로..캬캬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onjo [Lv: 106 / 명성: 559 / 전투력: 1998] 12-12-02 15:12 노바 님하고 노발리스 하고 다른 분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12-02 00:49 헉......@.@;; 여기 제 이름이 왜 리스트에.... 빼주세요...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onjo [Lv: 106 / 명성: 559 / 전투력: 1998] 12-12-02 15:11 삭제했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2-12-03 09:52 ㅋㅋㅋㅋ 이런게 잇었군요. 재미나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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