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100클럽이 생겨 버린것 같네요
나름 자주 들러서 댓글도 달고 했는데 글 쓴게 없어서 턱없이 부족하더군요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100클럽을 향해 달려 보려고 합니다~
요기 모이신분들은 키보드로 먹고 사시는분 아님 전기, 전자 관련된 분들이 많으시던데...
저는 화학회사에 다닙니다~ 키보드라곤 아침에 출근해서 레시피 작성할때 가끔 보고서 쓸때 말곤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하루에 1시간도 안만지는 키보드인데 어쩌다 키보드에 빠지게 되었는지....
최근엔 인두기까지 들게 되었죠.... 얼마전 휴일에 출근해서 합성 걸어 놓고 사무실에서
혼자 인두질 하는데 참 혼자 생각해도... 거시기 하더군요 ^^;;
매일 장터링을 하면서 이제 고마 하자는 생각이 드는데도 이게 멈출 수가 없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