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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문자가 왔고, 전화도 왔습니다. 아마도 456이 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퇴근하고 집에 와 있는 관계로 내일은 되어야 볼 것 같네요.
어차피 당장 조립도 못할 것 같아서 급할 건 없지만, 그래도 뽀송뽀송한 녀석을 보고 싶은 마음에 설렙니다.
근데, 택포가 아니었던가요? 회사에서 수령한 회사분이 '택배비 내 놓으세요' 라고 문자를 보내셔서 깜놀. ;
공제가에 5천언 더 붙어있었으니 택포가 맞는거 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