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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문자리님께서 고생하신 결과로
스카우터가 이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덕분에 백백클럽이라는 것도 생겨서 게시판들이 많이 활성화 된 것 같아요.
예전에는 회사에서 OTD 보면서 잠깐 쉬다가,
시간 좀 지나서 다시 들어와봐도 새롭게 올라온 내용은 크게 많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너무나 활기차서 좋습니다. (땡땡이 치는 시간도 길어져서 업무는 힘듭니다만... ㅋ)
그런데........ 스카우터라는게 상대방의 전투력을 알아보는 용도가 아닌가요? ㅎ
전투력확인하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