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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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23 17:53

늦었다...역시 법칙은 깨지지 않네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몽마

아무 생각없이 서류 작업에 몰두하다 오늘은 무엇이 올라왔을까 하고 잠깐 들어온 사이에 폭풍이 지나갔네요.

레전설 삼미니가 풀리다니...그것도 80셋이나...

그냥 연말에 돈나무 세이브한다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아야겠습니다.

오늘 술한잔 해야겠네요 ㅠㅠ



Anti [Lv: 37 / 명성: 595 / 전투력: 1035] 12-11-23 18:03 저도 매일 한가하다가..ㅋ 오늘 쫌 바빠는데..오니까 리플 90개..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Zoon [Lv: 23 / 명성: 571 / 전투력: 840] 12-11-23 18:48 일찍 봤는데 극단적인 미니배열 적응할 자신감 부족으로 포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2-11-24 00:05 페이 발렌타인씨가 말했습니다. '약속은 깨라고 있는거야'라고. 법칙도 깨지기 마련이겠죠? !토닥/ 몽마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lecfelis [Lv: 20 / 명성: 545 / 전투력: 1193] 12-11-25 14:08 그래서 친구가 급격하게 줄었던적이 있습니다 또 운명을 거스르는건 꼭 주변사람들이 그때만 홀린듯이 그날은 꼭 이상한 짓이나 작용을 합니다 안될운명이면 들어올때는 마음대로지만 나갈땐 아니란다해도 부수고 뛰쳐나가야합니다 힘이 빠져서 도망칠수가 없지만 말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lokiju0 [Lv: 49 / 명성: 607 / 전투력: 2371] 12-11-24 06:38 비교적 일찍 봤으나 총알이 준비안되서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11-24 10:49 이번달 카드값이..ㅠ_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11-24 17:11 저도 하필 어제...ㅡ.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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