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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시 캣과 허벅지 브러시는... 새 청바지를 와이어 브러시 등으로 긁어 물빠짐 효과를 노린거 같구요... 엠보는 구멍 가공 등을 통해 매끈한 느낌이 아닌 돌기가 나오도록 하는 (올 빠짐 같은 것들) 예기하는 거 같습니다.... 보통 휴지에 엠보싱 가공... 그런 얘기... 구제는 새 청바지(물이 전혀 안빠진 것)을 빈티지 느낌이 나도록 가공하는 걸 통틀어서 얘기하는거 같네요... 그냥 물빠짐이나 자연스런 청바지 느낌이 나도록 가공했다는 걸 업자들 용어를 잔뜩 써 놓은거 같습니다. 브러시는 아래 영상 참고하십셔! 번역기 돌리면 구제니 엠보니 이런 단어를 쓰긴 어려울거 같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4q2x9XRNWfY
그냥 새 청바지를 억지로 낡아 보이게 하는 가공입니다... 그러니깐... 시준아빠님은 기껏 일부러 새 청바지를 낡은 청바지로 만들어 놓은 걸 사신겁니다... 즉... 새차를 뽑았는데 일부러 망치질로 찌그러짐도 좀 주고... 녹도 좀 슬게 하고... 그런거져!!!!! =3=3=3=3
아님 말구요....ㅋㅋㅋ...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