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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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22 18:56

뭔놈의 야간을 이리 밥먹도록하는지.....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뒷북소년

이상하게 10월 말부터 일정이 꼬입니다.

이제 곧 12월 연말이 다되가는데, 밥먹듯이 야근을 합니다.

아...힘드네요.



사베리오 [Lv: 40 / 명성: 655 / 전투력: 2362] 12-11-22 18:59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위추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nti [Lv: 37 / 명성: 595 / 전투력: 1035] 12-11-22 19:04 사무직이 면 야근은 정말..짜증나죠.ㅜ 돈도 안나오고.--; 고생많으시네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11-22 22:13 박하스나 비타민제같은거 챙겨드시고 힘내세요 ㅠ_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뒷북소년 [Lv: 52 / 명성: 719 / 전투력: 2680] 12-11-22 23:49 감사합니다 지친몸을 끌고 무사히 집에왔습니다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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