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지나면 입금한 날로부터 보름이네요...
당연하지만, 입금시작부터 배송하는건 말도 안되고 보름넘을수도 있으니까, 아직은 열흘정도 지났다고 봐야겠죠....
물론 기차가 있던 화물운송트럭이던 스피드가 아니라, 그큰 나라규모와 물동량만큼 크고 멋진 창고에서
열심히 하루 하루 물류입출고를 해도 어려움이 있어서인건 알겠지만
우리나라의 배송을 보니까 더욱 답답합니다
뭐 에어익스프레스? 그런것도 있던데, 자국내에서는 에어가 아닌가 싶고...
느린 이유는 명확하게 모르겠지만, 어찌됬든 영화나 드라마로 보면 알겠지만 트럭으로 며칠 동료나, 가족이 교대운전하면서까지 온다고 하니까.... 하하.....
스피드 문제? 물류창고? 아님 둘다 용을 써도 스케일때문에 미뤄지나?
싶은데
스피드일까? 물류창고가 밀리는걸까? 모르겠네요
내 핑크축과, 전기관련 원서는 어느 세월에 오는건가......
제목부터 진폭을 만드는 기계라는 책은 이상하게 통관까지 일주일도 안걸렸는데.....
왜 이런건 굼뱅이 같은지...
아니 정말 여유롭게, 직원들이 제한속도 다 준수하고, 물류창고도, 아시아처럼 조급하게 할 필요없다하고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