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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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16 15:54

감동의 쓰나미 - 약빤 시인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깜두익

요즘에는 이러한 시가 대세라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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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felis [Lv: 20 / 명성: 545 / 전투력: 1193] 12-11-16 16:15 ...... 처음볼때도 몇개 넘어가니 기운이 빠지더라고요 이런개그드립은 몇년일찍이면 좋겠지만 지금은 힘이 빠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2-11-16 16:18 빠른 세상만큼이나 짧은 시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ssanova [Lv: 3601 / 명성: 664 / 전투력: 12656] 12-11-16 16:48 '잠'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평소에 더 자둔 잠을 저장했다가 쓰고 싶을때가 가끔 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11-16 17:00 한 10개 정도 보면 대충 감 잡히겠는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11-16 19:50 무료가 아니면 화가 나겠네요. ^^ 재밌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림자 [Lv: 2 / 명성: 749 / 전투력: 94] 12-11-16 22:44 오래전에 일본애들 시를 소개한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친한 친구끼리도 하지 않을 말장난같아서 문학으로 보이지 않더군요. 근데 지금 이 글 읽는 기분이 그 때 그 기분과 같습니다. ㅡ_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깜두익 [Lv: 118 / 명성: 581 / 전투력: 1006] 12-11-16 23:16 얼핏 등단한 분에게 듣기로는 요즘에는 문학쪽 흐름이 이렇다고 하더라고요. 아마도 위의 것은 좀 극단적인 경우이기는 합니다만 말이죠..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림자 [Lv: 2 / 명성: 749 / 전투력: 94] 12-11-17 01:48 제 2 제 3의 귀여니들이 나오는 시대라고 보면 되는건가요? 세상이 갈수록 이상하게 망가지는 것 같습니다. 덜덜덜…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빵굽는타자기 [Lv: 14 / 명성: 724 / 전투력: 382] 12-11-17 12:20 유명시인도 가끔은 한두줄짜리 시를 쓰니까 뭐 까고 싶은 마음은 별로 없지만 저런 시밖에 못쓴다면 그건 정말 문제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누구냐너 [Lv: 2 / 명성: 636 / 전투력: 45] 12-11-18 00:12 스토어에 진짜 있는줄 알고 찾아봤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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