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하네요.
양보다 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래서 요즘 IBK 가 잘나간다는 소문이 되는 것이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좋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가 미국에서 반년 정도 (혼자)살면서 뼈저리게 느꼈던 것이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 경험을 전제로,
미국생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의료보험과, 총기, 마약등으로 인한 치안이었구요.
가장 부러웟던 점은 작은 업무시간과 풍족한 물자였습니다.

일주일에 40시간만 일하면 되니까, 게다가 초과근무에 대한 수당이 없으니까,
새벽 6시에 출근해서 오후 2시에 퇴근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게다가 일하는 시간을 하루에 한시간씩만 더 잡아도 이주일에 하루는 합법적인 leave를 쓸수 있구요.

다시 돌아와서 초과근무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놓이게 되니 가끔씩 그때가 생각이 나서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될 수 있을까?
되면 얼마나 좋을까 부러웠더랬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백년후엔 가능할까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다 그런건 아닐거 같구요

소위 말하는 '성실'과 '일'을 '열심히'하는 것이 뭔지를 잘 모르는 것 같더군요 중요한 것은 질과 리듬인데요

아이폰에서 써서 띄어쓰기가 안되게 보일수 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다른 은행에서 시행중인 곳도 있습니다.

근데 다시 켜서 일한다는 건 함정...;;

결재따윈 받지 않는다는건 더 함정..-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ㅋㅋㅋ
저도 은행인데...
밤 10시 전에 퇴근하려면 보고하고 가야된다는...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