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미친척하고 올리니까, 결국 배송비 포함하면 9만원까지 상승...
입찰차가 두자릿수입니다 아 망했어요..... 그래도 일판이라 이상한 키가 많아서, 이식할때 또 키보드 레어한걸 좀 큰 용돈을 써서 구해야하나 하다가 잘됬다 했는데,
사람들이 자비심이 없네요... 키보드에 대해 묻고 다녀서 어째 그때문에 더 몰려온것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마지막 3시간을 더 달려보면 될겁니다^^
안되면, 또 다른 상품
그것도 안되면,
볼만큼 봤으니, 경매 툇! 하고
구매대행이고 배송비 비싼거-_-
국내에 파는, 아낀다고 좀 비싼거 이걸 노리는 수밖엔 없겠네요....
아... 멤브로 이력서쓴다고, 뭐 검색한다고, 게임한다고, 그것도 게임은 느려도 타이핑은 빠르게 많이 하는 저랑,
동생의 또라이인가 싶은 연타로 남아나질 않아요... 스프링들어가는 기계식이라면 버텨주고, 축이 힘이 빠져서 손가락 마디가 쑤시진 않을텐데..
뭐 그런다고 포기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까짓것 야간알바 더뛰어서 급전만들어서 무리한부분 매꾸면 되니까....(여러분도 이렇게 무리하셨겠죠?)
점점 미친짓을 하는것같습니다..
부디 경매에 성공하길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