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키보드관련말고 다른 부품을 해외구매가 경매만 있는줄알고 경매로 밤새면서 해봤던적이 있습니다
복권도 안되고, 응모도 안되고....
-_- 마지막으로 하나 안되요는 재수없는 소리라서...
아... 애용하는 대행업체가, 이베이 결제에러난후로 계속 회피하는건지, 아님 정말 취급하지 않는 물품인지,
검수가 안된단 이유로 전자제품을 거부하여 취소시키더라고요
다른업체는 현지운송료와 수수료까지 별도인데 말입니다 이베이의 자회사인데, 아무리 법인이 달라도 그렇지..
지들도 현지에 운송창고 지으시던가.. 거기에 사나, 경매로 아슬아슬하게, 일제 다른키보드 사나 이건 뭐..
이번엔 잘될까? 내일 자정이 되기전에 결판을 내야겠습니다만..
이럴땐, 해외대행을 해야할까요? 아님 국내에서 송료포함 비슷한 가격의 키보드를 사는게 이득일까요?
8만원까진 감당이고 9만원 10만원은 접어야겠다인데, 모르겠습니다-_-
무슨상품인지는 왠지 말하면 배신때릴것같아서 못하겠네요
애플사의 입력기기 아니면 맥 관련용품 아닌가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