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일의 거래를 진행하다보면.. 참 다양한 일이 생깁니다.
가끔은 평정히 흐트러질때도 있지만 그때마다 김모 선배회원님을 생각하며.. 정신을 차리곤 합니다.
생각해보면 저도 그랬는지 모릅니다.
하나를 받고 하나를 보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리 중요한 일이 아니니까요.
그러니 그런 것을 강요한 것은 천부당 만부당 한 일이겠지만.
단지 배려의 차원에서 양식을 지킨다던지.. 입금이나 회신을 빨리 해주신다던지 하면 어떨까요?
하는 부탁을 드려봅니다.
크라이톡스 107은 내일 발송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우체국은 우편번호가 없으면 물건을 안받아주시는곳이 많이 있답니다.
그리고 주문을 받기전에 모두 세트별로 포장을 해두었답니다.
다음부터는 조금더 주의해서 꼼꼼해 챙겨야겠습니다.
공구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