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전에 쓴 글을 검색해보니 작년 9월이더군요.
벌써 시간이 그렇게 갔나... 싶네요.
아들 녀석 태어나고 난 후로 일 끝나고 집에가면 집안정리 설겆이 애랑 놀아주기 목욕시키기 젖병소독하기
... 잘시간이 됩니다.
이 생활 1년 하고 나니 이제 좀 숨돌리나 했더니.
둘째 임신되었네요. -_-;;.. 이생활 한 4년은 더 해야 숨좀 돌리겠네요.
회사일에 바쁘고 회사에서 사이트 들어오는거 눈치도 좀 보이고 하는 생활덕분에 그동안 활동을 못해서 심심하기도 하고..
뭐 .. 그렇습니다. 자유게시판이니까 .. 맘대로 글쓰기;;
노하우가 있잖아요~~^^
아무튼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