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벌이, 독립적인 자모음등으로 나오는가 했는데
물론 분리한 부분도 있긴하나, 오히려 휴대폰자판처럼 중복입력조합같은게 있네요
쉬프트같은걸로 누르는식은 아닌듯하고요

쿼티 드보락 논란이야, 구조가 다르지만, 한글은 3벌할려면 개량이 이뤄지고 키캡을 더 잘 분산배치하던가,
북미키보드부터, 키캡이 확 늘어나던가 해야겠습니다

기계식키보드구성할때 자작도 많고, 이식하기도 많으니, 그건 hell이겠지만요


그냥 뇌파를 읽어 입력하면서, 또 뇌파입력기가 나와서, 중간에 오타부만 편집하고 작성!! 이런식이어야할것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세벌식이 마이너라는게 너무 슬픕니다. ㅡ.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세벌식만 칩니다
손이 기억하면 각인이 필요없지요
그래서 영문만 있는 키캡을 선호하지요
두벌식 각인이 있어봐야 제게는 무용지물이라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세벌식 유저 여기에도 있습니다..손1!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2벌식 각인도 같이 했군요.
고민의 흔적이 보입니다!
L자 엔터만 아니었어도 질렀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세벌식(390) 사용자이지만, 자판을 볼 일이 없어서 저게 필요할까 싶네요. 조금만 세벌식에 익숙해 지면 프린트가 안되어 있는 편이 깔끔해 보이고 좋거든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세벌식을 수련했지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세벌식 만세! 각인이 필요한 시기는 오직 한 때, 처음 세벌식 배울때죠. 전 키스킨에 스티커 붙여서 훈련했었는데, 제 아들이 키보드 배우게 되면 어떻게든 세벌식 가르칠 생각입니다만, 그때가 되면 워낙 많은 장애가 있을 것 같아 걱정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여기 한명 더 있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예상외로 세벌식 자판의 각인이 없어서 불편하신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키릴 자판이 필요하셔서 구입하시는건 아닐겁니다.
아마 그런 느낌이 아닐까요?
없기에, 있다는게 좋은.... 뭐 그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
저도 세벌식을 씁니다. 컴퓨터를 처음 배울 때부터 세벌식이었습니다.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처음 컴퓨터를 배울 때는 한글 자판이라는 것 자체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만에 웬만큼은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세벌식의 장점이랄까요? ㅋㅋ

그래도 각인이 있다면 좋겠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번에 배울려고 했는데
멤브레인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