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회원님들이 보시기엔 별 가진것 없는 willy지만.
또 몇몇 회원님들이 보시기엔 어마어마한 것을 가지고 있는 willy입니다.
오티디의 "Market", 키메냐의 "사고팔고"
여기서 헤어 나올 수가 없네요.
이제 구할만큼 구했다고 생각하고..
제가 가지고 싶은건 왠만하면 장터에 나오지 않죠..(물론 나올수도 있겠죠..)
가끔 들어와 구경하는 것이야 그렇타 치지만.. 계속해서 습관적 F5 연타와
조금이랑도 레어해 보이면 손이 먼저 반응하네요.... "줄섭니다."
요즘은 가끔 탈퇴해야 되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일하는 시간 보다 장터에서 해메는 시간이 많으니 제 자신이 초라해 보이네요.
이상 초보 회원의 넉두리였습니다.
레덜럿 줄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