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역앞 광장에서 종교인들도 욕하는, 빨간옷에 십자가한 아저씨나,
가끔 뜬금없이 합세하는,좌파 어쩌고 하다가 하나님어쩌고하면서 성경에도 나오는,
나를 욕되게 하는 자는 벌받는다를 충실히 따르는,
(십계명 중 3... 제삼은, 너는 네 하나님 여호화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없다하지 아니하리라
위와 같기에, 누군가에는 모범이 된다고 보여 표창을 받는것일까요?
땅에서는 돈을 주시는 주(인)님께 표창과 돈을
영혼의 세계에서는 불가마를!!
하지만 그사람들 죽을때까지 기다리며, 심판있을거야하다가는 우리들 마음속이 불가마가 되겠으니
공공기관의 저렴한 프린트복사 카드로 저렴한 단가로 출력해서 이걸 널리 퍼트려야한다 싶습니다....
지하철의 또다른 기적이 있습니다
종점에서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인어처럼 없던 다리가 생기며
소경이 눈을 뜨고!!
절름발이가 완치되고 !!
오! 행복이 오는도다!!
또, 정의의 심판을 하는 법원에서는 결백한, 부자 할아버지가, 그의 결백함을 <믿어주는> (진실인지는 언급X) 젋은이들의 부축과 기다림을 받으며, 휠체어에서 서서히 힘겹지만
일어나는 재활을 위하여!! 마치 영화 맨 오브 아너가 떠오르는, 투지의 걸음으로 마침내
걷을수 있게 되리라는 그전설이
모두 이뤄진다는것입니다
(지하철 종점의 기적도 인터넷에서 들은거고 대기업총수 휠체어는 웹툰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이쁜 처자들을 대상으로 정치관련 이슈들을 이야기하게 하면 주변의 남자들이 그걸 자연스럽게 듣고 동조하게 된다는 이론에 입각한 아르바이트라고 합니다.
직접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 아르바이트를 했던 사람에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