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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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29 11:38

헤롱헤롱 오픈 기념 벙개 진행합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찌니

아무래도 다이어리다 보니 많은 분들이 못보신거 같아 자게에 홍보 나왔습니다.

많이들 참석해 주세요.

일정은 10월 31일 저녁 7시 반, 장소는 신당동 뽀얀곱창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참석 글은 위 링크 글에 부탁 드립니다.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2-10-29 11:40 제글만 올릴때는 몰랐는데 찌니님과 비벗님 다이어리 보다가. 어차피 다이어리 글을 자게는 수용하므로 다이어리 글은 자동으로 자게에 올라오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한번 건의해 볼까 싶긴한데.. 쉬운일인지 어려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괜히 바쁘신 분들 고생시키는 것 같기도 하고. 쩝.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벗 [Lv: 470 / 명성: 702 / 전투력: 4333] 12-10-29 12:38 찌니님처럼 이런 모임이라던가 다봤으면 하는 글이 있을때는 올리는사람들이 번거롭더라도 복사하기 붙여 넣기 하면 될것같아요 시간도 얼마안걸리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2-10-29 13:26 네 말씀 드렸다시피 제것을 쓸데는 그렇게 하면 되니까 별로 못느꼈는데 찌니님이나 비벗님 다이어리에 글들을 모두 보셨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게시판이 나뉘게 되니 놓치는 것도 많아서 한번 생각만 해보았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7 / 전투력: 7754] 12-10-29 18:51 다이어리 글이 자동으로 자게에 등록되게 하는건 반대합니다. 다 용도에 맞춰서 분류해야죠~ 제 다이어리 글이 자게에 다 노출되면 아마 도배가 될겁니다..ㄷㄷ 다이어리 글이 많이 안읽힌다고 그런 방법을 쓰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2-10-31 11:02 ^-^ 많이 안읽힌다고 해서는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반대로 자게의 글이 너무 적어지는것 같아서 아쉬워서 그랬구요. 저도 그냥 의견일 뿐이고 비벗님이나 가껀님도 그냥 의견일 분이겠죠. . 제가 생각한것은 자게에 공개 하거나 말거나 하는 옵션을 두는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 다이어리 운영하시는 두분의 반대를 보니 건의하지 말아야 겠다 싶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ital [Lv: 475 / 명성: 633 / 전투력: 3658] 12-10-29 12:44 그날 서울에서 교육! 참석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2-10-29 13:08 옷 뵐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베이론 [Lv: 121 / 명성: 700 / 전투력: 4002] 12-10-29 13:15 아웅. 하필 수업 마지막 날이로군요 동영상 찍어야하는관계로 참석이 힘들겠네요 좋은 모임 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illy [Lv: 24 / 명성: 562 / 전투력: 664] 12-10-29 13:26 참석 하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운향 [Lv: 13 / 명성: 557 / 전투력: 656] 12-10-29 16:43 지방은 웁니다..ㅠ_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푸 [Lv: 159 / 명성: 692 / 전투력: 2084] 12-10-29 18:29 후훗, 서울은 웃습니다. ^0^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삼선짬뽕 [Lv: 95 / 명성: 722 / 전투력: 2588] 12-10-29 20:18 마누라님과 깊은 상의를 해보고 글다시 올리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10-29 21:59 곱창 땡깁니다 ㅠ_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2-10-30 05:02 전주에 다녀와야해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노력해 보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finkl [Lv: 56 / 명성: 722 / 전투력: 1433] 12-10-31 01:19 뜬금 유저 참석해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삼선짬뽕 [Lv: 95 / 명성: 722 / 전투력: 2588] 12-10-31 17:13 참석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장모님께 감사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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