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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여덟시에 시작했는데 약간 늦었습니다. 미권스 주최였는데 미권스는 아니지만 참석했었습니다. 생각보다는 적은 인원이 모였던것 같습니다. 대략 만이천정도...
공연장 입구에 쌍차등등의 부쓰가 있었는데 지나치는 데 울컥하더군요. (피가 아직은 뜨거운가 봅니다.)
그.. 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