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의 개인적인 질문은 쪽지로 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불편해 할 사람도 있을 수 있잖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쪽지가 분량(?)이라고 해야할까요? 표현하는 범위가 제한적이라서요. 하나의 게시글이 낫지 않을까 싶은데요. 표현하는데 더 엉킬까봐요.

일단 말씀하신 부분에대해 잠시 생각해보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개인적인 질문이시라면 저도 쪽지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버섯볶음밥님의 질문이 자게를 이용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elefelis님의 글을 대부분의 분들이 이해를 못하거나 불편해 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이미
OTD 안에서 어느정도 공감이 되었다는 가정을 하고 말씀드리자면

그렇다고 elefelis님의 글이 경고받은 사안을 제외하고 OTD에서 내몰 정도의 강도가 있는 것도 아니므로
OTD안에서 수용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즉 서로간에 이해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버섯볶음밥님의 질문은 그 노력의 일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elefelis님이 기분 나쁘실까 문장도 상당히 신경쓰신듯하구요)

말없이 무시하거나 뒤에서 욕하는것보다는 훨씬 적극적인 다가섬이니
혹시라도 충돌이 생길까 두렵기는 하지만
거쳐가야할 과정중에 하나라는 "개인적인" 생각도 드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게시판글을 좀 더 관심있게 읽어 봐야겠군요.

elefelis님 관련 글들을 보니 제로록님의 말씀이 이해가 가네요.

역시 무난한분들이(ㅋㅋ) 오래도록 꾸준히 활동하는 게시판이 가장 이상적인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몇번 읽다 보니 "합동작전" 이라는 말이 여러 팀들이 한팀을 "다굴(?)"(혐오 표현 죄송합니다.) 또는 "담합" 이라는 의미로 보이기는 합니다.
여전히 읽기는 힘들기는 하지만 글이라는건 쓰다보면 좋아지는것 같기는합니다.
한번 쓰고 바로 올리기 보다는 한번쓰고 읽어보고 올리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쪽지가 게시판보다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있어서요.(쪽지는 시간차를 두고 왔다갔다는 것이고 게시판에 비해 표현할 수 있는 space가 작구요.)

사적인 부분이나 은밀한 부분을 말하는데에는 쪽지로 소통하는 것이 좋다고 저도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공개를 하느냐 비공개를 하느냐는 개인의 성향에 따라 조금 달라지는것 같은데요.


이 글이 불편하신 분도 계실것 같은데, 죄송하고 양해부탁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협동작전의 인상적인부분 그런건 없는것같습니다

그리고 협동이나 포청천이나, 말만 민주적입니다 이게 마음을 나쁘게 먹으면 더 어두울수있는것이고 그런사람들이 변질하면 더욱 어두워지는겁니다
그런거 그냥 그러려니하고 생각하면,

그냥 나쁜 비리세력을 힘으로 다스릴까? 권한을 합법적으로, 마음맞는 사람끼리, 정의랍시고 폭력을 권력으로 누를까? 이말입니다



근데 같은이야기가 된다는것이죠 잘 생각해보세요
나폴레옹식 정치나, 히틀러식 선거로 당선된거나 하나는 독재가 아니다, 국민을 위한 정치는 한 지도자라고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굳이 버섯볶음밥님 질문대로 작품에서 찾자면,

삼국지나, 로마인이야기등에서 찾을수있겠죠
비리를 잡는다고, 결국은 국회를 무력으로 때려잡았어야했습니다 무력이나 권력이냐의 차이일뿐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서로간의 개인차를 염두해서, 그냥 넉넉히 여백을 두고 바라보면 서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밝혀봅니다.

옳고 그름보다는 그냥 자게에 쓰여지는 개인적인 생각이잖아요. 물론 그런 글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거나 상처를 준다면 문제가 있겠지만요.

서로를 배려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리고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글을 쓸 때에는 자유게시판에 올리는 글이지만 표현이나 맞춤법이나 그렇게 자유롭지만은 않더군요. ^^;;

(읽고 수정하고 읽고 수정하고.... * 5) 이상... .. 문제가 생길까 고심하다가 지운 글들이 써서 올린 글보다 많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협동작전이 심오한것도 아니고, 의미그대로,

유럽의 엄격한잣대(그에 비해, 누워서 침뱉기이나, 우리나라는 드라마나 영화부터 뉴스까지 웃픈 공직자입니다) 로 나름, 원칙대로 할것입니다


다만, 언론사부터 해서, 기존의 거지 찌끄랭이같은 , 배운자들이라서 더 용서가 안되는 같잖은 지들은 기득권이라하는 그 공직자들이나 다른 무리들은 어찌하겠습니까?


다굴은 한 두명의 연합이 아닌 공직자가 욕엄청먹고, 여론몰이욕먹기등등하면 힘을 못쓰겠죠?

그래서, 가장 엄격한곳,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바라는 목표만큼이 아닌, 우리나라같은 환경을 잘이해해서 성숙한 정신으로 상향하는 본래 목표라도 잘 이끄는 사람으로, 그리고 그와 보조맞출 수행원들은 당연한거고....
그런것을 생략하고 말할때

각 부서간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거지같은 견제를 할때도, 배춧잎이 아닌, 법과 원칙과 양심에 의해 아주 칼같은 정의를 실현할 최소 3인 이상 외부에서 초빙한 인사가 필요하겠다입니다


하지만, 독재스타일로, 잘 잡는 사람 한두명과 보조할 사람있어도 역시나, 매로 인한 학습으로 개선됩니다

저는, 어짜피 말로 해도 안되는 종자들 더 발광하니까, 매로 잡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능하면 법과 질서로 잡는것이 좋을것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말이 길어졌죠?


당연하지만, 대장만 영입하면 안되고, 보조할 사람있어야 새로운 틀이 굴러가는건 당연한거고, 그것도 안하는 사람이야 없겠고....

독재적으로 질서를 잡으려면 1인 내지, 부를 붙여서 2인같은 1인식거나, 폭력으로 폭력과 비리를 잡는방법
이게 포청천스타일이겠죠

후자는, 솔직히 될것같지도 않고, 할려면 뒤로는 독재스타일하면서 잡아야겠지만
3인이상이 조합하면 쓸만한 부서의 외부에서 영입한 외부인사로 초빙되어 온다입니다

유럽에서 엄격하게 지키는 나라에서 귀화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설득을 시작하여야겠습니다.
이분들이 오염되지않게, 밑에서 일하시는분들도 역시나 그 요구하는 자질이나, 마인드도 그분들만큼의 기량은 되지않는다해도, 그 정신만과 생각, 처리방식은 비슷한 면이나, 크게 봐서 비슷한 방향인 분들로 하면 된다입니다

이렇게 하면, 적어도 쓰레기같은놈들의 장난질에 쓸리지않을것이고, 부정부패의 맛을 보면 어둠의 세력이 되지만, 그전에는 정의 정의하는 사람들도 지지할테고, 효과를 볼것같다입니다


물론, 초빙하는 것부터 불가능에 가까운것이 현실일겁니다


초빙하는 순간부터

대통령 대한민국을 서양세력에 맡길것인가?
000대통령은 새로운 정치라고 하면서 외국의 선진정치라며 유럽에서 귀화한 3인방을 장관에 임명하였다.
어쩌고 저쩌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의사소통이 잘 안되니 너무 답답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바로 그겁니다

3인의 유럽의 엄격한 잣대의 외부인사를 초빙하여 장관이나 청장 임명해도, 거지같은 소리하는 정치세력들은 폭력이나 권력 남용아니면 정신못차리게 합니다

저야 그냥 표현이 좀 뜨는 표현이지만, 걔네들은 그냥 정신은 모르겠고 양심이란것이 맛이 갔기때문에 귀가 막혔죠

그것에 쓰자라는것이고,

마음은 당연히 포청천처럼 폭력으로 잡는, 정치가 좋곘다라서 제일먼저 작성하였고
그러나, 폭력보단 후자가 그나마 나을것이다입니다


버섯볶음밥님 질문의
1은 바로 이 쓰뤠기 개X식들, 비리와 부정부패등을 담합하는 자식들을 그나마, 혼자보단 둘 둘보단 3이 최소 단위로써 좋고, 팀을 이뤄 연합작전이 좋겠다입니다

2번은 소설보단, 삼국지나, 로마인이야기등에서, 고대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정치의 모습이고

그걸 때려잡는 내용이 그나마 비슷하며, 이것들과는 별개로 이방안이 최적이라는 주관적인 견해일뿐입니다

근데,

결론은 강을 건너서 원로원 때려잡기말곤 안되겠죠......




보라 옜것은 가고 새것이 왔도다
새술은 새술에 담아야 할찌니라

헌부대를 폐기처리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어떤 의도인지 알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궁금한 것은 계속 질문드려도 될련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쪽지로 물어도 될 내용입니다

오히려 경우나 분위기에 따라 정치이야기로 번질수있었나
라고 오버한 생각 나올수있습니다

음... 그렇게 생각을 해보니까(제가 지금 위에 한말말고, 전체해설에 따라가면,) 정말 정치는 물론이고 다 오염된 사회니까, 한번 정화해야할 필요가 있긴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번역기 돌린건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예를 너무 많이 들어 얘기의 본질을 파악하는것이 어려워지는점도 유의하시면
문장도 짧아지고 의도도 정확하게 파악될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