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라면 php, asp, jsp 중의 하나이겠죠
html과 자바스크립트, css정도는 아셔야 할테구요.
전공하신건 웹 프로그래밍 공부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시겠네요.
어차피 프로그램언어에서 파생된 작은 것들과 html과 결합이니까요.
db는 큰 사이트라면 오라클 쓰겠죠?
중간급이면 mssql이겠구요.
mysql은 개인용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만..

십년도 넘게 전에 잠깐 공부한 거라 잘 모르지만 댓글 달아봤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산업공학 전공하는데 프로그래밍배울일이 있나요? 저도 산공출신이라..자바 강좌는 있는 했는데.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 주위에 산업공학 전공하면 보통 규모 큰 업체의 생산공정관리나 품질관리 이런쪽으로 많이 가긴하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헉 ㅋㅋ 저부르시는줄 알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

누구 저요? 하고 아서스 퍠륜짓에 대한 뒷다마에 대한(워3캠페인에 나오죠 번역오류죠) 패러디를 하면 더 재밌는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질문은 질게에 해주셔도 되겠습니다.

마크업 랭귀지 (ML) 로 화면을 디자인 하는 것이구요. 여기에 해당하는 것이 HTML이겠네요.
마크업 랭귀지로만 화면을 만들면 정적인 화면이 되는 것이구요. 동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CGI, Javascript, Flash 등등 을 쓰시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화면에 뿌려지는 데이타를 잘 관리하기 위해 DBMS (database management system) 이 필요한 것인데 DB를 검색하기 위해 쿼리 언어가 있는데 그게 SQL 류입니다.

PHP는 HTML과 CGI 혹은 script 언어를 섞어 놓은 것입니다. (너무 단순화 했다고 생각되지만...... 이수준에서는 이정도면 될것 같습니다.)
Python은 CGI를 쓰기 위해서 흔히(?) 쓰는 것이구요. 예전에는 perl 을 주로 썼었지요.

모든 일이 다 비슷한것이 한사람이 모든것을 잘 할 수 없기 때문에 전문가에게 의뢰 혹은 외주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 동화님 댓글 보니... 프로그래밍에 까막눈인 제가 봐도 뭔가 이해가 오는(?) 것 같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개인이 몰을 만들어 유지하는 비용이
지금 많이 있는 개인 몰 지원 사이트의 비용보다 많이 들꺼 같습니다.

물건을 팔기 위해 만드실 꺼면 개인 몰을 오픈 해 주는 곳을 이용하심이 좋을꺼 같습니다.

개인 몰을 오픈해 주기 위한 사이트를 구성 중이시면 이미 만들어진 사이트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알아 보세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질문자님이 몰은 예로 든것같습니다

저는 설마... 몰을 기초만드는 단계부터, 손수할려하실까 하는 생각이 들어하는말이기도 합니다.....

제가 양식을 주는 사이트만들기나 블로그 몇번했는데, 아래서도 말하지만, 별로 전망도 없고, 사람방문안해도 관리해야하니, 돈주면 모를까, 귀찮고 하기도 싫어서 현재 어떠한 사이트나 블로그도 운영을 하지않는 것처럼 저분이 질리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도 예로 든것이고, 일단은 독립적인 블로그같은거를 구상하시든 아니든, 그걸로 방향을 잡아드려야 맞을것같습니다
전문가는 커녕 아마추어라는 타이틀도 저에겐 아깝지만, 열정도 다 타버릴수있다면, 서서히 태우면서 키워가게 유도하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질게에 하면 답변빨리 받기보다, 조회수부터 적어서 확률낮은것은 알지만,
가능하면, 양식을 지켜주시는것을 권장하고요
나무라는것은 아닙니다.... 몇달걸려도 내손으로+ 지인들 도움으로 운영하는 계획이면 멋지지만 꿈이 꼭 달지많은 않아요 90년대와 2000년대 초에 개인사이트라고 우기는 블로그같은거.....

그거 블로그급인데, 블로그가 아니므로 단순히 그림하고 글같은거 폼 만드는게 꽤 귀찮고, 용량은 작고 만들어봐야 사이월드도, 블로그나 카페도 아니고 잘안되었죠
우선 블로그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면서,
앞서 달린 댓글처럼 양식이 옵션으로 폼이 나온, 사이트를 가입해다가 만들어서 시작하면서, 구상하는것은 어떨까요?


그거 만들줄아는것외에도, 꾸미는 감각도 신경써야할것같습니다
제가 현재는 사이월드나 블로그 그 어떠한것도 운영하지않는이유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블로그를 운영해보라는 의견에는 공감합니다!
나머지는 조금 더 순화해서 적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금도 많이 알고 계시는듯 한데..
힘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