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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19 17:19
실비아 크리스텔 사망.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나쁜동화
조회 : 456
어제 6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는군요. 고인의 명목을 빌어 봅니다.
빨간부엉이
[Lv: 296 / 명성: 656 / 전투력: 8041] 12-10-19 17:20
제가 영웅본색 2 보러 동시상영극장 찾아갔을 때 같이 했던 영화..개인교수..
태어나 처음으로 본 야한영화..ㅋ
어쨌거나 세상을 뜨셨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벗
[Lv: 470 / 명성: 702 / 전투력: 4333] 12-10-19 17:2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2-10-19 17:2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7 / 전투력: 7754] 12-10-19 17:2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분의 덕을 마니들 보셨을테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2-10-19 17:26
어익후.... 제 중고딩 시절의 최고로 섹시한 여인이 돌아가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바
[Lv: 300 / 명성: 757 / 전투력: 7658] 12-10-19 17: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2-10-19 17:29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9 / 전투력: 5582] 12-10-19 17:43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이번 기회에 이분의 출연작들을 음미해보는 기회로 삼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epC
[Lv: 122 / 명성: 563 / 전투력: 1724] 12-10-19 17:44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지만 누군지는 모름...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lecfelis
[Lv: 20 / 명성: 545 / 전투력: 1193] 12-10-19 17:52
누군진 모르겠지만, 유명했다면, 그만큼 열심히 활동하였겠죠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우리에게 좀 더 오래 있었으면 팬들이신 분들께는 좋지않았을까요?
장수의 시대라는 말은, 건강에 의한 편차가 있다고 왜 말을 안하는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Jongs
[Lv: 307 / 명성: 573 / 전투력: 1784] 12-10-19 18:0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누군지 모르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골영감
[Lv: 4055 / 명성: 722 / 전투력: 15290] 12-10-19 18:1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대의 아이콘이 지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즈에스엔티
[Lv: 27 / 명성: 579 / 전투력: 1206] 12-10-19 18:54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10-19 20:0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 세대에게는 대명사나 다름 없으셨던 분인데...
그나저나 아는 분들이 자꾸 돌아가시는걸 보니, 저도 나이를 먹어가나 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뒷북소년
[Lv: 52 / 명성: 719 / 전투력: 2680] 12-10-19 20:1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엠마뉴엘에 출연하셨던분이군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대선
[Lv: 288 / 명성: 633 / 전투력: 2742] 12-10-19 21:02
헉...명배우 한 분이 돌아가셨네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10-19 22:34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10-20 06:19
말년에 암 투병과 경제적 사정으로 많이 고통받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고통 없는 세상에서...
또 하나의 추억이 가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킬리란셰로
[Lv: 130 / 명성: 730 / 전투력: 6870] 12-10-20 09:23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ause
[Lv: 133 / 명성: 721 / 전투력: 3139] 12-10-20 14:58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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